ICT ESPRES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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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300조 시장 '메타버스', 이통3사 '미래 먹거리'로 급부상
메타버스 시장이 국내 이동통신 3사의 차세대 먹거리로 급부상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가상 플랫폼의 필요성이 대두된 데다가, 5G 기반 킬러 콘텐츠를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다. 3일 독일의 비즈니스 통계 플랫폼 스태티스타에 따르면 메타버스 시장은 올해 307억달러(한화 약 34조 1077억원) 규모에서 2024년 약 2969억달러(한화 약 329조 8559억원)까지 성장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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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헬스
‘혈액 한방울로 유방암 검진’… SKT-SK플래닛, 암 진단 업체 투자
SKT와 SK ICT(정보통신기술) 패밀리가 바이오 헬스케어 분야에 투자를 강화한다. SK텔레콤과 SK플래닛이 독보적인 유방암 조기진단 기술 보유 기업인 ‘베르티스’에 대한 지분투자 및 AI(인공지능) 기술협력, 해외 진출 지원 등을 통해 글로벌 바이오 헬스케어 시장 공략에 함께 나선다고 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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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네이버클라우드 ‘더 똑똑하게 일하는 법’ 토크쇼 개최
네이버클라우드가 ‘오피스 구석 1열’ 스마트워크 토크쇼를 열고 현업과 개발자 모두가 다양한 업무 환경에서 ‘NAVER Cloud for SMARTWORK’를 활용할 수 있는 방법과 실제 고객사례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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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바이스
휴이노, 35억원 규모 국책과제 사업자로 선정돼…원격모니터링 의료 인프라 구축한다
휴이노가 35억원 규모 국책과제 사업자로 선정됐다. 이를 토대로 휴이노는 원격 모니터링 의료 인프라에 적극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원격 모니터링 의료 솔루션 개발기업 휴이노는 1일 범부처전주기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 중 '심혈관질환 환자를 위한 인공지능 기반의 웨어러블 심전계와 병원 중심 원격 모니터링 플랫폼 개발'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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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T
중기중앙회, 사물인터넷 활성화하면 중소기업 일자리 약 56만개 창출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와 (재)파이터치연구원(원장 라정주)은 “사물인터넷(IoT)을 활성화하면, 중소기업 일자리가 55만 5000개 창출되고 중소기업 매출액이 355조원 늘어난다.”는 연구결과를 3일 발표했다.
IoT를 활성화하면, 실질GDP, 총실질자본, 총실질투자, 총실질소비가 각각 159조 원, 64조 원, 67조 원, 103조 원 증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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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AI가 발명한 기술, 특허로 인정 안된다
인공지능(AI)이 발명한 기술은 특허로 인정될 수 있을까. 특허청은 미국의 AI 전문가가 AI로 발명한 기술에 대해 출원을 거절했다. 특허법상 발명자는 자연인만 인정되기 때문인데 앞으로 국제 특허당국은 AI를 발명권자로 인정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고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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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
과기부, 고려대 세종캠퍼스·세종대 정보보호 특성화대학 선정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와 세종대학교를 정보보호 특성화대학으로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정보보호 특성화대학은 정보보호 관리·운영, 정보보호 진단·분석, 보안사고 분석·대응, 보안 소프트웨어(SW) 개발 등 직무별 특화 교육과정으로 현장 맞춤형 정보보호 실무인력을 양성한다. 정부로부터 최대 6년간 대학 운영 예산을 지원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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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위·대장·폐암 빅데이터 만든다…2025년 의료데이터 플랫폼 구축
정부가 위암과 대장암, 폐암 등 한국인에게 많이 발생하는 암의 임상 정보를 빅데이터로 구축하는 'K-캔서(Cancer·암)' 사업을 추진한다.
이후에는 'K-심뇌혈관'. 'K-호흡기(신종감염병 포함)' 등으로 보건의료 데이터를 확장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는 3일 이런 내용의 보건의료 데이터·인공지능 혁신전략을 제126차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 보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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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
경남도, 올해 스마트공장에 1165억원 지원
경남도는 2018년 하반기부터 스마트공장 보급 확산을 위해 2022년까지 3954억원을 투입하여 2000개의 스마트공장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2020년 12월말까지 총 1476개의 스마트공장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올해는 1165억 원 규모로 450여개의 스마트공장 지원을 목표로 6월말까지 대상기업을 선정하여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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