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T ESPRES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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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메타버스 플랫폼] ① 현실로 한발짝…"가상공간서 전시회 보고 회의까지"
메타(페이스북)의 가상현실(VR) 헤드셋 '오큘러스 퀘스트2'를 착용하자, 눈앞에 새로운 세상이 펼쳐졌다. 전시회, 안전선 넘어 볼 수 있었던 예술 작품을 코앞에서 생생히 만나볼 수 있었고, 여러 사람과 모여 이야기를 나눌 수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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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인공지능으로 만드는 미래 콘텐츠
“2018년에 <인공지능 콘텐츠 혁명>이라는 책을 썼어요. 당시만 해도 콘텐츠 분야에 인공지능 관련 콘텐츠는 실험 단계였어요. 기술을 활용해서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지가 중심이었죠. <인공지능 콘텐츠 혁명>은 그런 실험 사례를 모아놓은 책이었어요. 지금은 시대가 바뀌었어요. 실험 단계를 떠나서 시장에서 먹히는지 확인하는 단계예요. 3년 만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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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2022년 국내 기업들 IT투자 1위 키워드는 클라우드"
2022년 국내 기업용 ICT 시장 규모가 올해 대비 3.2% 성장한 35조1500억원 규모에 이를 것이란 시장 조사 결과가 나왔다. 전략적 IT투자 순위로는 클라우드가 가장 높은 위치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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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한강 극단선택, 인공지능 CCTV로 막는다…통합센터 운영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4개 수난구조대에 흩어진 한강교량 폐쇄회로(CC)TV 모니터링 체계를 일원화하고 관제시스템을 인공지능(AI) 딥러닝 기반으로 고도화한 '한강교량 CCTV 통합관제센터'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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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교통카드·집계약서…실생활로 들어온 ‘블록체인’
박모(44·강서구)씨는 최근 서울시가 만든 블록체인 기반의 공공앱 ‘서울지갑’을 통해 전세자금대출을 알아보고 있다. 서울시가 지난 1일부터 앱에 탑재한 ‘이사온’ 서비스는 국토교통부에서 제공하는 부동산전자계약서를 기반으로 전세 이사와 관련한 확정일자 확인과 전입신고는 물론 대출에 필요한 행정서류를 발급해주는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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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빅데이터 활용한 ‘맞춤 식단 시대’
맞춤형 시대로의 자연스러운 전환은 이미 2016년 세계경제포럼에서 4차 산업혁명의 주요한 내용으로 주창됐다. 많은 전문가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언제, 어디서나 질병의 예방과 진단, 치료, 건강관리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마트 헬스케어 시대가 현실화할 것으로 예고했다. 코로나19 확산 이후 이런 스마트 헬스케어를 향한 전환은 더욱 가속화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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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T
사물인터넷 기반 뇌 신경회로 원격제어 시스템 개발
전 세계적으로 고령화 시대에 접어드는 현 상황에서 알츠하이머병, 파킨슨병과 같은 퇴행성 뇌 질환으로 고통받는 환자 수 또한 고령인구 수에 비례하여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 연구진이 인터넷을 이용해 뇌 신경회로를 원격제어할 수 있는 무선 네트워크 기술을 개발해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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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
"내년 공공 SW·ICT장비·정보보호 수요 5조 돌파"
내년 공공부문 소프트웨어(SW)·정보통신기술(ICT)장비?정보보호 사업 규모가 5조원 규모를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임혜숙) '2022년 공공부문 SW·ICT장비·정보보호 수요예보(예정)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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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헬스
돈되는 디지털 헬스케어…IT·통신업계 다 뛰어든다
정보기술(IT) 기업들의 헬스케어 총력전이 시작됐다. IT업계 관계자는 “아마존, 애플 등 글로벌 기업들도 헬스케어 사업을 하고 있다”며 “IT 기업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헬스케어 서비스 고도화를 효과적으로 진행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20년 1520억달러(약 174조원)였던 글로벌 디지털 헬스산업 규모는 2027년까지 5080억달러(약 582조원)로 세 배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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