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헬스
전주시 바이오 헬스케어 추진단 가동
전주시가 미래먹거리인 바이오 헬스케어 산업을 보다 효율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기업, 학계, 병원, 연구소 등 분야별 전문가들로 추진단을 꾸렸다.
시는 13일 시장실에서 전주형 바이오 헬스케어 비전과 핵심전략 등을 논의하기 위한 전주시 바이오 헬스케어 추진단(단장 채수찬 전북대학교 지역혁신센터장)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시는 코로나19로 촉발된 감염병 위기가 언제든지 재발할 수 있다는 판단 하에 전주의 핵심 산업으로 바이오 헬스케어에 주목하고,
향후 바이오 헬스케어 산업 육성을 위한 주요 정책 결정에 많은 역할을 하게 될 전문가 집단을 꾸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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