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청년일자리 장려금 신설…20만원 월세 특별지원도
정부가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14만명의 청년을 대상으로 연 최대 960만원의 일자리 도약 장려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또 청년 주거 안정을 위해 최대 15만 명에게 매월 20만원의 월세를 특별지원키로 했다.
정부는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김부겸 국무총리 주재로 제6차 청년정책조정위원회 회의를 열고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한 이러한 내용의 2022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안을 심의·의결했다.
정부는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김부겸 국무총리 주재로 제6차 청년정책조정위원회 회의를 열고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한 이러한 내용의 2022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안을 심의·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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