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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대화형 인공지능이 공존하는 길
마이크로소프트(MS)가 ‘Chat GPT’를 개발한 open AI에 100억 달러를 투자하며 기술을 선점하려 하자, 구글이 ‘코드 레드’ 상황까지 발령하며 새 대화형 인공지능 서비스 ‘bard’를 선보였고, MS가 다시 검색 엔진 ‘빙(Bing)’에 대화형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하여 구글의 텃밭인 검색 서비스에 도전장을 던졌다. 대화형 인공지능 서비스 선점을 위한 두 회사의 대립은 ‘신드롬’이라 할 만큼 그 위상을 실감할 수 있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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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형 인공지능, 주목해야 할 기술
대화형 인공지능의 이용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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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형 인공지능 시장의 전망
대화형 인공지능, 동전의 양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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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대화형 인공지능이 공존하는 길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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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챗GPT 등 인공지능 적극 활용한다…"직원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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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은 무오류의 존재가 아니다…견제 안 하면 더 위험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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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단어 문제좀 내줘"…교육계도 챗GPT 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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