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T 일상다반사
2월호 독자마당 선정 의견
KCA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사이버 위협 어떻게 대비해야 할까? 탄탄한 보안책 A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소프트웨어를 업데이트하고 확인되지 않은 사이트는 접속하지 않는 것이 좋아요. 중요한 자료가있다면 정기적으로 외부 저장소에 저장해두어야 하죠. 기업은 네트워크 보안정책을 활용하고, 사내 PC와 서버의 비밀번호를 주기적으로 변경해야 해요 권오섭 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이에요. 보안을 생활화해서, 내 주변을 살피는 보안 인식을 강화하는 게 필요해요. 김현진 부모님들뿐 아니라 20대 젊은 분들도 보이스피싱에 당할 수 있어요. 보이스피싱은 나이를 가리지 않아요. 난 당하지 않은 것이라는 생각은 멈추고, 보이스피싱을 예방하려는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 필요해요. 양창우 보안책 A to Z 최신 보안 솔루션을 연구해서 널리 퍼뜨려야 해요. 그래야 개인이 최신 백신 프로그램과 방화벽을 사용해 시스템을 보호할 수 있거든요. 이를 위해 개인이 정기적으로 보안 업데이트를 실시하는 것도 중요해요. 또 사이트마다 비밀번호를 다르게 설정하고, 자주 바꿔주는 것이 좋아요. 만일을 위해 데이터를 백업해 둔다면 더욱 안심할 수 있겠죠. 권지우 미래의 전쟁은 사이버 전쟁이 될 거예요. 사이버 세계에서는 정보와 보안이 중요한 만큼, 화이트해커를 더 많이 양성하고 데이터 센터를 확충하는 움직임이 필요해요. 김윤관 그 무엇도 신뢰하지 않는 '제로 트러스트' 보안 체계가 채택해야 해요. 모든 접근을 끊임없이 의심하는 거죠. 또 사이버 공격에도 지속해서 일을 해나갈 수 있는 능력인 사이버 복원력(cyber resilience) 구축하는 것도 중요해요. 특히 클라우드를 바꾸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취약점에 대비하고, 피싱 메일에 속지 않는 사용자 교육이 필요해요. 이오순 기업 차원 보안책 서버 마비(DDoS) 공격에 대비해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피싱 메일에 첨부된 링크를 클릭하지 않는 예방책을 교육하는 것이 필요해요. 또 중요한 자료는 외부 디스크에 미리 백업해두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최신 보안을 유지해야해요 김태현 무심코 누르기 쉬운 첨부파일을 조심해야 해요. 특히 요즘은피싱 수법이 치밀해져서 업무 메일을 가장하기도 하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해요. 제갈선영 (1) 보안 관리의 기본은 강력한 비밀번호를 설정하는 거예요 대소문자, 숫자, 특수문자를 다양하게 조합해 최소 12자 이상의 긴 비밀번호를 사용하는 게 좋아요. 또 사이트마다 비밀번호를 다르게 설정하고, 자주 변경하는 것이 중요해요. (2)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역시 중요해요.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셨을 수도 있겠지만,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최신 버전을 유지하는 건 공격을 차단하는 데 큰 역할을 해요. 또 보안 프로그램을 활용하는 것도 필요해요. 대비책을 실천하고 꾸준한 주의를 기울여서 함께 안전한 사이버 공간을 만들어 나가요! 이주영 초록빛 안전 시그널 카카오톡이나 문자 메시지에 악성 메시지를 구별할 수 있는 기능이 있으면 좋겠어요. 링크나 첨부파일을 조심해야 한다고들 하는데 모든 링크와 첨부파일을 열지 않을 수는 없으니, 인증된 곳에서 보낸 메시지는 안심하고 파일을 눌러볼 수 있도록 초록색 등으로 구분해줬으면 해요. 조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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