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A, "혁신계획 조기이행과 함께 디지털정책 지원체계 강화를 위한 조직개편 전격 단행" □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원장 정한근, 이하 KCA)은 1월 31일(화) 공공기관 혁신계획에 따른 기관 생산성·효율성 향상과 대한민국 디지털 전략 등에 대비하여 대대적인 조직 개편을 단행한다고 밝혔다.
□ 이번 조직개편은 ▲디지털 정책이행에 대한 동력 확보 ▲조직·인력의 슬림화에 따른 효율적인 업무수행에 역점을 두고 있다.
○ 이에, 경영기획·지원조직의 대대적인 유사기능 통폐합 및 업무 재배치로 2단 4팀을 감축하는 등 생산성 향상을 위한 조직체계를 마련하였다.
※(본사) 3실 7본부 4단 31팀 2센터 → 3실 7본부 2단 27팀 2센터(△2단, △4팀, ’23.1월시행)
(지방) 10본부 13팀 6사업소 → 9본부 12팀 6지사(△1본부, △1팀, ’23.7월시행)
□ 또한, 효과적인 조직정비를 통해 新정부의 대한민국 디지털 전략 등 디지털 정책방향에 기관의 역량을 집중시킬 수 있도록 새로운 전담조직을 신설하는데 주안점을 두었다.
○ 정부의 디지털정책과 국민의 디지털생활 지원을 위한 ‘디지털통신융합본부’를 개편·신설하여 디지털융합시대에 대비한 업무기반을 공고히하였다.
□ 정한근 원장은 “KCA는 정부혁신계획 이행은 물론이고, 이번 기회에 디지털 전략 등에 대응한 선제적인 조직체질 개선에 중점을 두었다.”며 “생산성과 효율성을 강화하는 조직 혁신으로, 디지털인프라 환경을 조성하는 ICT전문기관의 역할을 다하도록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붙임. 직제개편 주요내용 및 조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