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원장 이상훈, 이하 ‘KCA’) 서울본부는 12월 19일 마약 투약 및 중독예방 챌린지 ‘노엑시트(NO EXIT)’캠페인에 참여하였다.
○ ‘노엑시트(NO EXIT)’캠페인은 경찰청과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가 진행하는 범국민 릴레이 캠페인이다. 지난 10월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서울지원의 릴레이 참여 요청에, KCA 서울본부(본부장 문광민)가 선뜻 참여의사를 밝혀 진행되었다.
○ KCA 서울본부 문광민본부장은 출구 없는 미로를 형상화한 대표이미지와 함께 인증사진을 찍어 SNS 홍보를 했다. 또한 다음 주자로 KCA 북서울본부 박정근 본부장과 자격검정관련 정보보안 전문가인 상명대 유진호 교수가 참여해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예정이다.
□ 문광민 본부장은 일반 성인뿐 아니라 어린 청소년들까지 마약의 유혹에 흔들리고 있는 요즘 “마약에 대한 위험성을 알리는 동시에 경각심을 높이고, 마약에서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데 적극 동참해 공공기관의 책무를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