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를 자랑하는 자체 기술력
영상 콘텐츠에서 탁월한 CG/VFX 제작 능력 기반으로 NFT를 비롯한 국내 XR, 메타버스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 (주)로커스는 2005년 설립되어 국내 CG분야에서 가장 높은 기술력과 완성도를
자랑하며 굵직한 성과들을 쌓아가고 있다.
영화 <기생충>, 애니메이션 <유미의 세포들>를 비롯해 최근 버츄얼 뮤지션으로 데뷔한 ‘로지’의 제작을 이끌어 내는 등 기술력을 자랑하는 독보적인 기업으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주)로커스가 수준 높은 CG를 제작할 수 있는 것은 다양한 형태의 자체 기술력과 데이터베이스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74대의 DSLR을 이용해 포토그래매터리 솔루션을 페이셜포토스캔 파이프라인으로 완성하는 기술을 보유하여 기존의 상용화된 솔루션 대비 높은 정합률과 낮은 노이즈를 생산하는 3D포토 스캔기술과
자체 FACS 데이터를 구축하고, 페이셜스캔 기술 활용을 통한 R&D 및 파이프라인 솔루션을 통해 완벽한 입체 형상을 구현하고 있다.
리얼타임 랜더링 워크플로우 및 3D 캐릭터 생성을 위한 51개의 FACS 리스트를 구축해 기존 리스트(서양인 액션 유닛)를 동양인 캐릭터에 적용 가능한 액션 유닛으로 새롭게 구축하여
세계 최고 수준의 CG를 제작하고 있다.
디지털 휴먼 <로지>를 만들어낸 CG의 예술과 기술
(주)로커스는 영상을 기반으로 하는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 제작을 통해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다.
영화, 드라마, 다큐멘터리는 물론 애니메이션, 광고, 게임, 인터렉티브 뉴미디어에 이르기까지 CG가 적용되는 모든 콘텐츠 분야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
글로벌 장편 애니메이션으로 아카데미상에 노미네이트된 <레드슈즈>, SBS <런닝맨>,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을 제작하였다.
자체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디지털 휴먼 ‘로지’를 통해 CG 제작의 기술력을 인정받았을 뿐만 아니라 성공적인 디지털 휴먼의 사업화 사례를 만들어 냈다.
(주)로커스는 뉴미디어 영역에서도 좋은 성과를 내고 있으며 삼성, LG 등 대기업을 비롯한 4천 건 이상의 CG 기술을 적용한 광고를 제작하여
우리나라에서 가장 완성도 높은 CG기업의 명성을 날리고 있다.
현실과 가상세계의 연결을 꿈꾸다
CG와 디지털 휴먼 사업을 통해 가상의 세계를 만들었다면 이를 현실과 융합하기 위한 실감 콘텐츠의 제작을 통해 또 다른 경험의 세상을 만들었다.
MBC VR 휴먼다큐멘터리 <너를 만났다>의 ‘엄마의 꽃밭’에서는 누군가에게 그리운 기억의 순간을, ‘소방관을 만났다’ 에서는 실제로 체험해보지 못할 화재현장의 경험을
생생한 CG로 구현해 시청자들의 깊은 감동과 추억, 그리고 경험을 선사하여 실감 콘텐츠 기술의 미래를 엿볼 수 있었다.
(주)로커스의 실감 콘텐츠에 대한 도전은 이뿐만이 아니다.
실전을 가장한 3D 버추얼 시뮬레이션을 제작해 경찰의 훈련을 돕는 솔루션을 제공하기도 하였다.
(주)로커스가 제작한 모의 훈련 솔루션은 3D 버추얼 시뮬레이션을 통해 마치 1인칭 시점의 게임을 즐기듯 현장 속에 들어가서 다양한 사건을 경험하게 하며,
훈련 중 교관이 상황에 따라 돌발 상황을 제시하면서 대원들의 훈련 성과를 근본적으로 높여주고 있다.
현재 경찰청과 경찰인재개발원에서 3D 버추얼 솔루션의 실증을 앞두고 있어, 조만간 본격적인 3D 버추얼 솔루션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영상, 뉴미디어 콘텐츠, 디지털 휴먼 그리고 실감 콘텐츠 제작을 통해 또 다른 경험을 만들어온 (주)로커스에서는 Digital Experience를 통해 더욱 많은 분야에서 현실과 가상세계를 연결하고
소비자들이 직접 2차, 3차 콘텐츠를 제작하는 창작과 경험의 영역을 만들고자 계속 새로운 사업분야에 도전하고 있다.
선도적인 도전을 가능케한 ICT기금
ICT기금은 (주)로커스의 도전들이 지속적으로 성과를 이뤄낼 수 있는 배경이었다.
(주)로커스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CG 기업으로서 도전적인 프로젝트를 선도적으로 진행해 업계의 활력을 불어넣고
좋은 선례를 남겨 미디어 콘텐츠 시장에 도움을 주기 위한 목적으로 ICT기금사업에 참여했다고 한다.
(주)로커스는 최근 또 하나의 좋은 성과를 올렸다. ICT기금사업의 참여로 사업영역을 확장할 수 있었고,
네이버 웹툰의 자회사로 편입되면서 강력한 IP를 활용한 콘텐츠 사업의 다각화할 수 있게 되었다.
(주)로커스는 앞으로도 적극적인 도전을 통해 업계의 선두주자이자 모범기업으로서의 사명을 다할 계획이다.